[부산=김강유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걸그룹 헬로비너스(유아라, 앨리스, 나라, 윤조, 라임, 유영)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70개국 299편의 초청작과 월드 프리미어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36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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