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10월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의 약진이 이어지고 있다. 피부를 생각한 수분 크림부터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오일까지 피부 보습에 관여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
특히 10월에는 국내에서 구매할 수 없었던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까지 접해 여성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피부를 생각한다면 주목해야할 이달의 신상들을 살펴보고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자.
▶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춰 크림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건조해지는 가을, 강력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스킨케어 신제품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춰 크림을 출시한다.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춰 크림은 기존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춰라이징 밤 보다 가벼운 질감의 크림 타입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트리플 에멀전 테크놀로지와 가벼운 질감의 선플라워 오일을 함유해 고농축 밤 텍스처의 강력한 보습력을 크림 텍스처에서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엑스트라 리페어 콤플렉스도 그대로 함유했는데 엑스트라 리페어 콤플렉스는 피부 노화의 가장 큰 고민인 콜라겐 손실과 수분 부족을 해결해 활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춰 크림은 바비 브라운의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 모바일 페이지 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코스메 데코르테, 신개념 안티에이징 세럼 AQMW 리플리션 출시
코스메 데코르테가 나이가 들면서 처지게 되는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입체감 있는 이목구비로 만들어주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4D 세럼 AQMW 리플리션을 선보인다.
4D 세럼 AQMW 리플리션은 위아래를 나타내는 선, 앞뒤가 바뀌는 면, 좌우가 바뀐 입체에 시간의 개념을 접목해 탄생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나이가 들면서 아래로 처지게 되는 피부에 탄력을 채워 전체적으로 피부를 위로 올려줌으로써 올록볼록 입체감 있고 탱탱한 동안 얼굴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안 포인트인 눈 밑, 볼, 입가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 해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윤기 저하, 탄력 감소, 늘어진 모공, 거칠어진 피부 결 등 피부의 다양한 고민을 케어 해 윤기 있고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 결로 유지시켜 준다. AQMW 리플리션은 10월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이녹사(NNOXA), 한국 올리브영 론칭 눈길
1920년 저명한 피부과 피부과 의사에 의해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이녹사가 한국 올리브영에 론칭한다. 의사인 닥터 브란코이스 디벳(Dr. Francois Debat)은 모든 피부의 문제는 피부에 해를 가하거나 자극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녹사 베스트셀러 이녹사 SOS 스킨 티슈 오일은 비타민E보다 40~60배로 더욱 경력한 형태인 토코민을 함유해 피부 탄력 증진 및 피부톤을 고르게한다. 또한 애프터 트러블 관리 및 스크래치 마크 완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실크처럼 부드럽게 만든다.
여기에 파라벤, 인공향, 인공색소 무첨가로 피부에 안전한 순수 오일일 뿐 아니라 깃털처럼 가볍고 끈적이지 않아 피부에 바로 흡수된다.
주요 성분인 팜오일, 라벤더 오일, 제라늄 오일, 로즈마리 잎 오일, 이브닝 프림 오일 등 식물 오일 시너지 효과로 건조한 피부, 피부 속 당김과 겉의 갈라짐을 동시에 케어 해 준다. 한편 이녹사는 10월부터 올리브영 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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