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를 10월 한 달간 최대 10% 할인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10월중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해 파사트 2.5ℓ 가솔린을 사면 200대 한정으로 36개월 무이자할부 또는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ℓ TDI는 36개월 무이자할부 또는 7% 할인혜택을 준다. 현금 구매 시엔 두 차 모두 4% 깎아준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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