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모델리스트(대표 김두천) 주관으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열린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3'에서 미스진 부문후보 김하림씨가 드레스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김하림씨는 미시즈 부문 진을 차지했다.
세계 여러나라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체대상에 김민진(32), 미스부문 진에 박신영(23), 미시즈부문 진에 김하림(30) 등 10명이 수상에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은 향후 서울문화홍보원 민간외교사절단으로 다양한 한류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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