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저스틴비버가 YG식당을 방문 했다.
10월10일 다수의 매체는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 말을 빌려 “최근 저스틴비버가 YG 사옥에 방문했고 스태프들과 식사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명 제작자이자 가수 싸이의 미국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스쿠터 브라운의 추천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저스틴비버는 식사 후 YG 소속 아티스트들과 간단한 담소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저스틴비버와 스태프들은 불고기와 갖가지 전류 그리고 생선조림과 나물 등으로 구성된 가정식 백반을 대접받았고, 요리사들에게 감사 인사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도 YG식당 한번 가보고 싶다”,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 진짜 대박이네”, “저스틴비버 YG식당 방문? 입에 잘 맞았으려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스쿠터 브라운 인스타그램, Mnet ‘WHO IS NEXT : WI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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