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일상에서 활용하기 쉬운 ‘생활밀착형’ 피부관리법을 제공하는 뷰티블로거는 과연 실제 어떻게 피부를 관리할까.
피부라면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뷰티블로거 이설의 비밀스런 뷰티 노하우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특히 피부과 시술이나 전문 관리 없이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홈케어를 비롯 나만의 피부관리 팁을 살펴본다.
직접 경험을 통해 밝히는 솔직 담백한 제품 사용후기로 일명 ‘즐찾(즐겨찾기)’하게 되는 뷰티블로그. 환절기 피부관리에 고민이었던 이들의 걱정을 덜어줄 뷰티블로거 이설의 리얼 체험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뷰티블로거 이설의
꿀광피부를 만드는 시크릿 TIP
이설 “다양한 에센스 중 극건성 피부타입에 좋은 비피다 성분 제품을 찾고 있었다. 기존 출시되어 있던 브랜드 제품들과 그레이멜린 제품을 전격 비교해 보고 싶었다. 특히 비피다 성분 100%의 그레이멜린 ‘비피다 100’이 궁금했다.”
TIP 비피다(bifida) 성분은 소화기계에 존재하는 유익한 세균의 일종으로 피부에 산소 공급을 활성화시켜 준다. 비피다 발효 용해물은 비피다 발효과정으로 만들어지는 데 리페어 및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내, 외부 유해물질 원인으로 생기는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며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피부장벽을 강화하여 피부의 탄력, 건조, 칙칙함 등을 관리하고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해 준다.
뷰티블로거 이설의 리얼 체험 후기
사용후기 그레이멜린 ‘비피다 100’ 제품을 잠들기 전 세안 후 적당량을 취해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줬다. 하루 동안 손상 받은 피부를 개선해 주고 피부 장벽강화에 도움을 준다. 생기 있고 맑은 피부톤을 유지하여 피부 자체의 기능이 향상되도록 도와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잠자는 동안 피부가 숨쉬는데 방해하지 않아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며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건조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제품은 원액화시켰기 때문에 손등에 테스트해 보면 주르륵 미끄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대 초반 피부타입의 극건성에 추천한다.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세안을 해준 후 이마에 흘려준다. 원액이라 흘러내릴 경우가 있는데 빨리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는 것이 좋다.
비피다 100% 스킨케어 전후 사진 공개
전체 제품평 비피다 100% 원액의 효과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극건성인 이들한테 적극 추천한다. 피부가 전체적으로 환해지며 안색이 밝아진다. (자료제공: 이설 뷰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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