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코리아드라이브가 운영하는 1577-1577 대리운전이 창립 12주년을 기념하며 전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행사를 열었다.
10월10일로 12주년을 맞은 코리아드라이브는 업계 최고 대리운전 기업답게 대리운전 기사와 콜센터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장 및 상품을 전달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또한 직원들을 위해 12주년 기념 떡 케익을 제작해 많은 담소를 나누며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드라이브 김동근 대표는 “대부분 회사가 7년을 넘기면 그 회사는 앞으로 튼튼한 회사라고 한다. 코리아드라이브가 12주년이 되기까지 많은 역경과 고난이 함께 했을지언정 함께하는 기사님들과 상담원분들,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20주년, 30주년 영원히 변치 않는 코리아드라이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이 외에도 다양한 직원 복지와 쾌적한 근로 환경 마련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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