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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배우 정은표의 막내아들 지훤 군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SBS ‘좋은 아침’ 녹화에는 명품 조연 장은표 가족의 일상생활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는 정은표가 지웅이, 하은이에 이어 지난해 7월 늦둥이로 가진 막내아들 지훤 군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훤이의 백일사진 촬영 날이 공개된 것.
지훤 군은 태어난지 1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집안 곳곳을 활보하는 에너자이저로 정은표 부부는 지훤이를 돌보느라 체력에 한계를 느껴 요즘 운동을 더 열심히 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얼마 전 가족 패션쇼에 모델로 서게 된 정은표 가족의 모습과 정은표와 딸 하은이의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히어로’의 시사회 현장, 처음으로 다섯 가족이 함께한 말레이시아 여행기가 공개된다.
정은표 막내아들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15개월이라니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정은표 막내 아들 공개라니 본방 사수” “대박. 정은표 막내 아들 공개? 진짜 꼭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표 막내아들 지훤 군의 모습은 10월15일 오전 9시10분 SBS ‘좋은 아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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