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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수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7.5%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정형호, 가수 존박이 출연한 ‘허우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전현무와 정경호는 아이돌 패션에 대한 이야기로 신경전을 벌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6.3%, KBS2 드라마스페셜 ‘그렇고 그런 사이’는 4.1%로 집계됐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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