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피에스타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호피무늬 담요로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10월18일 피에스타의 소속사 콜라보따리의 SNS에는 “호랭이의 호 + 피에스타의 피!! 우리는 호피족! 피에스타 컴백 달려봅시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예지는 분장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신사동 호랭이에게 푹 안기며 잠을 청하는 모습을 보이는 듯한 연인 콘셉트를 자아냈다.
또한 체스카, 차오루, 예지, 재이, 린지, 혜미 역시 도 신사동 호랭이와 호피무늬 담요를 덮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사동 호랭이와 피에스타 호피족? 재미있다” “신사동 호랭이도 피에스타 멤버로 영입해라!” “피에스타 컴백 임박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에스타는 10월18일 본격적인 활동예고를 멜론TV “아하”를 통해 알렸다. (사진제공: 콜라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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