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애장품으로 내걸어 참가자들 ‘열광’

입력 2013-10-19 19:45  


[연예팀] 빅뱅 지드래곤이 ‘무한도전’에서 YG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 식권을 상품으로 내걸었다.

10월19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3 무도 가요제’ 준비에 한창인 멤버들이 중간점검을 위해 선상파티 콘셉트로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참가자 전원은 개성 있는 파티룩으로 무장한 채 팀별로 공연 준비는 잘 돼 가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특히 지드래곤이 애장품 교환 시간에 자신의 소속사 YG엔터테이먼트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식권을 내걸자 모두가 열광했다는 후문이다.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제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받고 싶어 하겠다” “YG 식당에서 밥 한번 먹어 보고 싶다”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모두가 열광할 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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