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거울 셀카, 그냥 찍어도 이 정도? ‘인형 미모 맞네’

입력 2013-10-20 18:05  


[연예팀] 구하라 거울 셀카 사진이 화제다.

10월19일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핑크카메라 예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거울을 이용해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금발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구하라는 검은색 티셔츠에 흰색 바지 그리고 여기에 운동화를 더한 편안한 차림에도 어깨선을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거울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지는 듯”, “구하라 거울 셀카 사진 보니 더 인형 같네”, “구하라 거울 셀카 보니 사진 찍을 맛 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구하라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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