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깊어가는 가을밤, 첼리스트 김규식이 연주하는 은은하고 감미로운 첼로 선율이 들려온다. 수입유통기업 코리아테크에서 운영하는 VIP 멤버십 라운지 ‘라베르샤’에서 소규모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라베르샤 미니 콘서트는 첼리스트 김규식이 깊고 그윽한 첼로 선율을 선사하며 bnt뉴스가 함께 한다. 독보적인 첼리스트 김규식의 라베르샤 미니 콘서트는 10월24일 목요일 오후6시에 진행되며 건반은 피아니스트 공민이 연주한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독일 엣센 국립음대, 영국 왕립 음악원을 졸업한 김규식은 배우 김세아의 배우자로 무누스 앙상블 리더이기도 하다.
김규식은 10월에 어울리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첼로 곡을 준비했다.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으로 유명한 피아졸라의 ‘리베라 탱고’,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 앙드레 가뇽의 ‘조용한 날들’, 야곱가데의 ‘잘루시(Jalousie)’가 연주된다.
한편 첼리스트 김규식의 미니 콘서트가 진행되는 라베르샤는 수입유통기업 코리아테크가 운영하는 멤버십 라운지로 문화 예술계 인사의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되는 청담동의 명소이다. (사진출처 : 김규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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