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SM town! 정말 귀여운 설리, 에프엑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와 다정하게 찍은 셀카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설리와 헨리는 블랙&화이트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귀여운 표정을 지은 리남매의 애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 설리의 청순한 미소와 헨리의 귀여운 보조개가 그들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결점없는 피부 또한 주목 받았다. 아기처럼 뽀얀 얼굴이 드러나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설리 헨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SM 귀요미 리남매 탄생”, “설리 헨리 무결점 피부가 부러워”, “리남매, 훈내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트렌스포머 부럽지 않은 헤어 스타일링 TIP
▶‘3세대 청순미인’ 문채원 메이크업 따라잡기
▶열애설 터진 스타들 공통점은? 만지고 싶은 ‘꿀피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