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JYJ 박유천과 4살 연하의 골프선수 안신애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월23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어 박유천과 안신애가 몇 개월 째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근교 골프클럽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는 등 데이트를 즐겼고, 배려 깊은 성격의 박유천과 시원시원한 성격의 안신애가 신뢰를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유천 안신애는 양가 부모님을 만날 만큼 진지한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신애는 뉴질랜드 주니어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9년 KLPGA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3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실력의 골퍼다. (사진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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