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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박하선과 아역배우 이채미가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박하선은 10월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음 돼’ 채미야 고마워! 보고싶던 딸 인혜 머리 한 수진! 산수해는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거야. 인터뷰는 조심해도 와전, 곡해 있을 수 있으니 오해마세요. 맘에 걸리네요. 아! 신경 써서 내주신 분껜 감사드리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하선과 이채미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모녀 지간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는 생일을 맞은 박하선과 이채미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이채미 진짜 친해 보여” “박하선 이채미 진짜 보기 좋네” “박하선 이채미 앞으로도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하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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