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박민영이 파리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25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찾은 파리. 길치여도 네비게이션이 있으니까 든든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이국적인 건물을 배경으로 서서 청순한 매력을 물씬 뽐내고 있다. 그는 흰색 상의 위에 파란색 재킷을 더하는 패션 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민영은 자동차에 기댄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뽀얀 피부색과 어울리는 크림색 니트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민영 파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미모에 물이 오른 듯”, “박민영 파리 사진 보니 막 찍어도 화보네”, “박민영 파리? 그럼 다음 작품은 언제 나오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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