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MBC every1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2’에서는 목주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목 관리 비법이 소개됐다.
10월24일 방송분 뷰티클래스에서는 나이테라 불리는 목주름 완전 정복 노하우를 살펴보며 4주간의 프로그램이 공개된 것.
손담비는 목주름 관리 노하우로 “항상 낮은 베개를 벤다”고 말하며 매끈하고 탄력 있는 목을 자랑했다. 뷰티에디터 백지수는 건강한 목라인을 위한 스트레칭을 공개했다.
김현숙 원장은 넥케어 제품으로 하는 목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목주름 예방 셀프 마사지와 함께 케어 제품을 사용해 직접 시연해 보인 것. 탄력을 주는 케어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시연에 선보여진 넥케어 제품은 녹차수가 51% 과반 이상 함유된 오가니크의 그린티 솔루션 퍼밍 넥크림으로 알려졌다. 비타민과 카테킨 함량이 높아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일반인 참여의 4주간의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최초 목주름 관리 전용 미용기기인 스마트핏의 사용이 공개됐다. 일생상활 속에서 스마트핏을 착용하여 목주름을 틈틈히 관리를 한 것. 방송을 통해 알려진 스마트핏 넥케어 4주 프로그램의 효과는 하루 20분, 4주 프로그램으로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목주름 관리 노하우뿐만 아니라 걸그룹 달샤벳의 광채 피부를 위한 시크릿 테라피까지 공개됐다. (사진출처: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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