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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아 기자] 모바일 시대를 겨냥한 맞춤형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SBS ‘부탁해요 캡틴’, ‘괜찮아 아빠딸’ 등 인기 드라마를 제작해 온 이야기 365와 브랜드 마케팅 기업 마틴카일이 공동 제작한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11월4일 다음에서 독점 방송된다.
이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인피니트 성열과 포미닛의 남지현 그리고 클라라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
극중 성열은 파마머리에 잠자리 안경을 쓴 모태솔로 남자주인공 공대생 기억 역을 맡았다. 남지현은 대학 내 최고의 퀸카이자 모태솔로 성열의 이상형인 민아를 연기한다.
이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의 공식 협찬사인 루어라라는 여성복과 키즈를 아우르는 종합 쇼핑몰로 편안한 색감, 여유로운 실루엣, 내추럴한 감성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이지데일리룩 쇼핑공간이다.
루어라라 키즈는 자체제작으로 그에 따른 유니크함과 새로운 코디네이션을 매번 선보이고 있으며 엄마와 아이가 같이 입을 수 있는 커플룩을 제시한다.
한편 현재 루어라라는 클라라 의상 협찬 쇼핑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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