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장태성의 50kg 감량 사실이 화제다.
10월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연예특급’에서는 영화 ‘응징자’의 주역인 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장태성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장태성은 50kg 감량으로 훨씬 날렵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장태성은 “적게 먹고 열심히 움직인 것이 방법이다”라고 비법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후 장태성은 “소속사에서 다시 찌우라고 해서 지금 찌우고 있다”며 “열심히 다이어트 했는데, 너무 뺐더니 들어오는 작품이 없다”고 덧붙여 함께한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태성 50kg 감량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새 훈남됐네”, “장태성 50kg 감량하니 완전 딴 사람 같다”, “장태성 50kg 감량? 역시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란 말이 맞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SBS ‘좋은아침-연예특급’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하지원, 입이 떡 벌어지는 대례식 '이보다 화려할 수 없다'
▶ 조성모 '히든싱어' 2라운드 만에 탈락 "창법 많이 바뀌었다"
▶ 보아 유노윤호, 대기실서 자연스러운 스킨십 포착 '절친 인증'
▶ 지드래곤, CCTV 언급 "YG 사옥 곳곳에… 졸고 있으면 전화 온다"
▶ 아이유 공식입장 "'분홍신' 표절? '히어즈 어스'와 완전히 다른 노래"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