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현우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국내 최대 SPA브랜드 르샵이 ‘2013 FW 룩북 겸 위클리 플래너’를 제작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룩북은 2013년 가을겨울 시즌 르샵이 제안하는 겨울 아우터 트렌드와 최신 유행 아이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위클리 플래너와 노트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타브랜드의 룩북과는 차별성을 둬 제작했다.
여성 고객들이 플래너에 열광하는 니즈를 파악해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는 감각적인 화보를 담았다. 르샵은 이번 시즌 룩북을 통해 어느 시즌보다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국내 최대 여성복 SPA브랜드 르샵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의상들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르샵의 의상들은 이윤지, 박신혜 등 인기드라마 여주인공들이 드라마 속에서 즐겨 착용하며 더욱 이슈를 모으고 있다.
한편 르샵의 2013 FW 룩북은 르샵 전국 매장에서 무료로 배포 중이다. 르샵의 룩북을 통해 각 아이템들의 품번과 컬러,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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