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10/0aede04c2723cb98ed693ee68f0c8e04.jpg)
[임수아 기자] 11월4일부터 스토리볼에서 독점 방영하는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가 티저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11월1일 오후2시부터 용산 CGV 1관에서는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주연을 맡은 인피니트 성열, 포미닛 남지현, 클라라 참석하며 그 자리에 스토리볼 독자 40명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입장하는 40명에게는 공식협찬사 루어라라에서 ‘러브’ 티셔츠와 리치봉에서 블링블링한 ‘러브포텐’ 이어링을 선물로 증정한다. 입장 시 행운권을 나눠주며 당첨된 사람에게는 주인공들의 사인을 받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참여방법은 다음 스토리볼에서 메이킹 영상을 시청한 뒤 영상공유를 하고 이벤트 참여 댓글을 남기면 된다.
‘러브포텐-순정의 시대’의 공식 협찬사인 루어라라는 여성복과 키즈를 아우르는 종합 쇼핑몰로 편안한 색감, 여유로운 실루엣, 내추럴한 감성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이지 데일리룩의 쇼핑 공간이다.
루어라라 키즈는 자체제작으로 그에 따른 유니크함과 새로운 코디네이션을 매번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입을 수 있는 커플룩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루어라라는 클라라 의상 협찬 쇼핑몰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에르메스 가방이 비싼 이유 ‘○○’에 있었네
▶소녀시대 유리, 관능미 발산 “벗을 듯 말 듯”
▶‘상속자들’ 드라마 속 상속녀 패션 OO으로 완성
▶한채영, 출산 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 “출산한거 맞아?”
▶서울패션위크 셀럽들이 선택한 데님 “차이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