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행복한 모습을 담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0월29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10월 28일, 결혼 7주년~ 아직도 여자친구 같은 사랑스러운 아내, 그리고 인형 같은 딸 아라가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영훈과 아내 이윤미, 딸 아라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샴페인 잔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아라 양은 깜찍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들은 행복 가득한 모습으로 화목한 가정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주영훈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 가족사진, 정말 행복해 보인다” “딸 아라 양이 이대로 잘 컸으면 좋겠다” “주영훈 가족사진 보니까 결혼하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주영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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