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강타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화제다.
가수 강타가 걸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웨이보에 ‘빅토리아와 함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에는 강타와 빅토리아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셀카 속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우월한 외모를 뽐낸 것. 빅토리아의 핑크빛 입술과 강타의 장난스러운 V자 손가락이 유난히 돋보인다.
특히 강타는 더 세련된 얼굴과 빅토리아에 지지 않는 매끈한 피부를 보여줘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질세라 앞머리를 위로 올려 핑크 리본을 꽂은 빅토리아의 귀여운 발상이 눈에 띈다.
강타 빅토리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타 빅토리아, SM의 우월남매 등극”, “강타 빅토리아, 의외로 잘어울리네”, “강타 피부 어쩔꺼야, 여자보다 더 좋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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