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서양 의학의 시조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고 했다. 식사는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최근 식사를 조절하는 건강관리법으로 ‘절식’이 뜨고 있다. 절식은 식사량을 줄이고 공복감을 유지하는 식이요법으로 식사를 아예 하지 않는 단식과는 전혀 다른 식이요법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먹는 양을 줄이면 신체에 무리가 오기 쉽다.
절식을 할 때는 평소 식습관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신체 대사율에 따른 칼로리 소비를 생각해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국인 성인 질병의 기초가 되는 고염식 식단을 저염, 고단백으로 점차 바꿔나가는 습관도 절식에 도움이 된다.
절식은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몸매관리와도 연관이 깊다. 과식과 포화지방이 많은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 등은 비만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식사량을 유지하는 경우라도 운동이나 근육량 미달, 야외활동의 부족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 지방축적율이 많아 복부비만, 마른비만 같은 건강위협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식습관은 생활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바꿔나가기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영양 밸런스와 공복감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GRN)은 건강기능식품과 식사대용 다이어트 식품 등을 효소와 접목한 ‘파워절식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스탠다드, 이코노미 패키지로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할 수 있는 절식 제품이다.
다이어트 쉐이크 쿠앤크와 식사대용품 ‘통알곡 한끼’를 기본으로 식간, 취침 전까지 탄탄하게 구성된 식단을 자랑한다. 영양소의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파워플러스 멀티비타민&미네랄’, ‘에이플러스 오메가3&멀티비타민’을 프로그램에 포함함으로써 미네랄과 비타민 섭취도 가능하게 해 “보다 건강한 식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수오 효소 인’은 절식 시 적은 식사량으로 느려질 수 있는 영양소 흡수에 도움을 주며 장운동,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백수오는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이섬유와 유산균,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다이어트 식품인 ‘라인업 다이어트’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기본으로 내장지방, 피하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재 지알엔(GRN)에서는 ‘파워절식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각 프로그램의 제품을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따른 식단은 무료로 제공되며, 할인 이벤트는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
풍부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식사대용 제품들과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된 파워절식프로그램은 지알엔(GRN)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지알엔(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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