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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배우 이다희가 손글씨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0월30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두산 응원하길 바라요. 최강 두산”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적은 “이다희 & 닿팽이 갤러리 100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담긴 스케치북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얼굴만큼이나 깔끔하고 귀여운 글씨체가 인상적이다.
특히 그는 두산 베어스 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다희 손글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손글씨도 정말 예쁘네” “팬들 위하는 마음이 대단한 듯” “이다희 손글씨, 달팽이 그림이 정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KBS2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신세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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