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거미, 정규 콘서트 앞두고 밴드 연습에 한창 ‘눈길’

입력 2013-10-31 16:12  


[오민혜 기자] 정규 콘서트를 앞둔 JYJ 김재중이 가수 거미와 라이브 밴드 연습을 했다.
 
10월31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자신의 정규 1집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라이브 밴드 연습에 한창이다. 록 장르의 앨범이기 때문에 밴드와의 디테일한 합을 맞추기 위해 연일 연습에 몰입하고 있으며 어제는 게스트들과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재중의 이번 정규 1집 앨범은 음악성과 대중성의 조화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윤도현, 하동균, 이상곤, 용준형 등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관계자는 “보컬 피처링 곡에 깜짝 놀랄 게스트들이 섭외됐다. 최근 한 식구가 된 매력적인 가창력의 주인공 거미를 비롯해 가요계 선후배들이 김재중과 멋진 무대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와 과련해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거미와 라이브 밴드와 함께 호흡을 맞춰 보며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거미와 다정하게 연습을 하는 김재중의 훈훈한 장면이 포착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재중 거미 공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중 거미, 환상의 조합이 될 듯” “김재중 콘서트 가고 싶다” “김재중 거미, 열정적이게 연습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다음 달 2~3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 D에서 솔로 콘서트를 연다. (사진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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