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10월의 마지막 날, 할로윈 데이다.
할로윈을 위한 독특한 스타일링에 공을 들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평일이라 과한 치장은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 평범한 일상 룩에 아이템 한 두 개를 더해 반전 룩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 변화로도 할로윈을 만끽하며 기분 전환할 수 있다.
메이크업 - 눈빛 하나로 할로윈 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할로윈데이 메이크업의 핵심은 강렬한 눈빛.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분위기 연출을 원한다면 서클렌즈로 특별한 눈빛을 완성해보자. 출동 전 서클렌즈 스타일에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낮과 밤의 눈빛은 달라진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본연의 눈빛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 가지 디자인으로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눈빛 연출이 가능하다.
시크한 스타일이라면 신비스럽고 강렬한 내츄럴 샤인TM, 동화 속 공주 컨셉이라면 우아한 액센트 스타일, 깜찍한 아이템으로 개성을 살리고 싶다면 발랄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비비드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더불어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고 산소투과가 가능하며 우수한 UV차단 기능(UVB 95%, UVA 70% 이상 차단)까지 갖춰 낮에도 밤에도 눈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패션 – 느낌 있는 액세서리, 빈티지헐리우드 액세서리
평범한 데이 룩도 느낌 있는 액세서리 하나만 꺼내 착용하면 할로윈 룩 완성이다. 커스텀 쥬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의 액세서리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할로윈에 맞게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준다. 특히 올 가을 트렌드인 타탄체크 레드컬러의 팔찌는 크리스탈이 고급스럽게 장식돼 있어 가을, 겨울 내내 포인트 액세서리로 착용하기 좋다.
할로윈 파티 – 스트레스 비켜! 여기가 할로윈 HOT PLACE!
호텔과 테마파크도 할로윈데이 이벤트 준비에 한창이다.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1일 힙합의 에너지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호러 인 파티 콘서트’를 연다. 이 무대에는 리쌍과 버벌진트 등이 오를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지난 달 28일부터 오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할로윈 축제에 클럽 문화를 접목시킨 ‘호러 클럽 페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유명 DJ와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공연 중간 귀신들이 깜짝 출몰하는 ‘호러 타임 어택’ 퍼포먼스도 마련했다. (자료제공: 아큐브)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트렌스포머 부럽지 않은 헤어 스타일링 TIP
▶‘3세대 청순미인’ 문채원 메이크업 따라잡기
▶열애설 터진 스타들 공통점은? 만지고 싶은 ‘꿀피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