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피플 5인 ‘미애부 미앤청 플러스’를 체험하다

입력 2013-11-08 14:43   수정 2013-11-08 14:44


[박진진 기자] 무합성발효화장품 미애부가 현대인들을 위해 항산화 작용과 피부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미앤청 플러스’를 출시했다.

미앤청 플러스는 피부 건강 뿐만 아니라 몸 속까지 깨끗하게 지켜주는 먹는 화장품, 이너뷰티다. 식물유래 천연 원료 엽록소를 함유해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뷰티 업계에 종사하는 5인이 미앤청 플러스를 직접 체험했다. 평상시 섭취하는 이너뷰티 제품과 이너뷰티에 대한 생각부터 실제 맛, 복용한 뒤 달라진 점, 직접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까지. 미앤청 플러스의 리얼 복용 후기를 살펴본다.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일본에서 유학생활하던 시절, 이너뷰티를 다양하게 복용하는 일본인들을 봐서 그런지 거부감은 전혀 없다. 보통 새벽까지 일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화장이 잘 받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미앤청 플러스를 복용하면서 없어졌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일본 전통맛차의 맛까지 느껴져서 더 좋았다는... 이너뷰티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부담없이 권하고 싶다” 라뷰티코아 교육부 부장 서일라

“그 동안 뚜렷한 변화를 느끼지 못해서일까, 솔직히 이너 뷰티 제품에 큰 기대는 없었다. 미앤청 플러스를 복용하고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장 운동이 활발해졌다는 것. 변비가 심하게 있었는데 말끔히 해결되었고 배에 가스가 덜 차는 것 같다. 변비탈출을 위한 여성들에게 강력추천!” 2tti(투티) 메이크업 부원장 혜영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 유산균 등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먹는 콜라겐을 복용한 적 있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해 아쉽다. 미앤청 플러스는 녹색의 풀잎향이 느껴져 자연을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 싱그러움이 느껴졌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만성 변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모델 이소미

“진짜 먹는 화장품이 피부에 효과가 있을까? 항상 의문이었다. 불규칙한 식사 습관 때문에 항상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었는데 미앤청 플러스를 복용한 후로 속이 가볍고 편안해졌다. 피부 톤도 화사해진 느낌. 약초처럼 조금 쓴 맛이 나기 때문에 내 몸이 더 건강해지는 것 같다. 케일의 은은한 향까지. 딱 내스타일!” A. by Bom (에이 바이 봄) 헤어 이민이 부원장

“피부에 관심이 많아 이너뷰티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낯선 존재였다. 미앤청 플러스를 복용했더니 몸과 피부에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랄까,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 같았다. 처음 개봉했을 때 흔한 알약 향이 아닌 녹차향이 나서 거부감이 전혀 없었다. 피부에 소홀하고 피로에 지친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모델 양문영

자연을 담은 미애부 이너뷰티, 미앤청 플러스
 

미앤청 플러스는 자연이 간직한 초록의 싱그러움인 식물유래 천연 원료 엽록소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녹색 식물유래 엽록소는 태양의 빛 에너지를 다른 에너지로 전환시켜 식물의 생명활동에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미앤청 플러스에는 엽록소 이외에도 썬화이바, 치커리뿌리추출분말(이눌린), 다시마추출분말과 당근 유래 캐롯콜라겐펩타이드, 밀크세라마이드, 미애부 발효균주가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항산화 작용에 의한 피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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