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비하인드 영상 공개, 양현석 B팀 데뷔 가능성 “아직 생각 없다”

입력 2013-11-02 20:18  


[오민혜 기자] WIN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11월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Mnet ‘WIN: WHO IS NEXT’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11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WIN’ A팀과 B팀의 심경과 무대 뒷이야기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파이널 배틀 후 B팀 비아이는 “결과 발표 순간까지도 행복했다”고 밝혔고 김동혁은 “후련하고 후회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YG대표 양현석은 “데뷔 팀이 결정돼 기뻐해야 하는 날인데 떨어진 팀을 생각하니 슬픈 마음이 든다”고 착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러나 B팀의 데뷔 가능성에 대해서 그는 “현재로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WIN 비하인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WIN 비하인드, 떨어진 팀을 생각하니 슬프다” “그래도 후회 없이 도전에 임한 듯” “WIN 비하인드, 떨어진 팀도 가수로 데뷔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WIN’에서 최종 승리한 A팀은 WINNER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오로라 공주’ 서하준, 하차 예고? “악성 림프종입니다”
▶ 손예진, 한국시리즈 7차전 시구“시구패션으로 설마 원피스?”
▶ 양상국 천이슬 열애“사귄지 대력 한 달 쯤… 지인 소개로 만났다”
▶ ‘못난이 주의보’ 기억 되찾은 설현, 임주환에 “오빠 왜 그런 거야?”
▶ 문근영-김범,‘불의 여신 정이’가 맺어준 인연으로 열애“한 달 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