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오사카를 방문한다.
11월3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을 찾는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1년 만에 만난다는 추성훈 부자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사랑이만 나타나면 무장해제 돼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랑이의 애교에 한없이 무뚝뚝할 줄 알았던 부자도 딸 바보, 손녀 바보가 되어 어쩔 줄 몰라 했다고.
한편 짐승 파이터 추성훈을 키워낸 부모님의 모습과 추사랑의 깜찍한 애교는 3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코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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