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11/6914bd2c8eaeee6c8f0a7b80e24b6583.jpg)
[오민혜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유닛이 결성됐다.
11월4일 내가네트워크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멤버 나르샤와 미료가 첫 유닛 그룹을 결성해 가요계에 출격한다.
브아걸 유닛은 11월 중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앨범 작업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다.
브아걸 유닛 결성에 네티즌들은 “브아걸 유닛 결성, 나르샤와 미료 조합 기대된다” “요즘은 유닛이 대세인 듯” “브아걸 유닛 결성, 음악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 미료의 팀명은 정해진 게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다희 ‘비밀’ 스틸사진, 완벽한 11자 각선미 ‘눈길’
▶ 타블로 딸 이하루, 사과머리 변신 “형돈 형, 딸 맞죠?”
▶ 보아 ‘뽀뽀 사건’ 사과, 진실 알고 실망한 길에게 “미안”
▶ ‘GTA 강남’ 곽한구, 외제차 절도로 ‘자폭개그’ 종결자 등극
▶ ‘응답하라 1994’ 김재준 관련 힌트 등장, 센스 없는 행동에 궁금증↑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