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수 기자, 연예인 못지 않은 청순미모 ‘눈길’…“부족한 게 뭐야?”

입력 2013-11-05 12:13   수정 2013-11-05 12:12


[연예팀] YTN 나연수 기자의 연예인 뺨치는 청순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연수 기자, 기자야? 배우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연수 기자는 단아한 외모와 함께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색조가 거의 들어가지 않은 옅은 화장임에도 불구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나연수 기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연수 기자, 미스에이 수지 닮았는데?”, “나연수 기자, 저 미모에 기자라니 사기 아니야?”, “나연수 기자 실물을 더 이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 YTN 13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보도국 사회부기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YTN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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