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멤버마다 톡톡 튀는 개성으로 사랑 받고 있는 걸스데이가 패션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bnt뉴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다채롭고 독보적인 걸그룹 화보를 보여줬다. 트렌디한 F/W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소녀와 숙녀의 경계를 넘나들며 매력을 선보인 것.
컬러감과 소재로 되살아난 F/W 잇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깜찍한 포즈를 취한 이들은 촬영 내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는 따뜻한 겨울 아우터부터 클래식한 느낌의 캐주얼, 페미닌룩 등 트렌디한 F/W 의상들을 몸에 꼭 맞는 듯 소화해냈다. 특히 국내 최대 여성복 SPA브랜드 르샵 겨울 코트와 니트 등을 입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8월 ‘말해줘요’ 활동을 끝으로 개별활동과 후속곡 작업에 한창이다. 데뷔3주년을 맞아 화보와 예능, 음악프로 MC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멤버마다 뚜렷한 개성으로 팬층을 두텁게 확보하고 있다.
기획 진행: 이유경, 최혜민
사진: bnt포토그래퍼 최승광
의상: 르샵
슈즈: 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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