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알엔(GRN) 건강기능식품, ‘편의성-영양’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입력 2013-11-13 14:43   수정 2013-11-13 14:43


[라이프팀] 건강은 젊을 때 관리해야 안락한 황혼기를 누릴 수 있다.

기대수명이 나날이 길어지며 건강하고 여유로운 황혼기를 보내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기업 지알인(GRN)은 간편하고 건강한 습관을 멀티 건강식품 ‘에이플러스 오메가3&멀티비타민’과 ‘파워플러스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이플러스 오메가3&멀티비타민’은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하고 혈행개선에 돕는 오메가3와 비타민A, C, E를 함께 섭취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메가3의 하루 섭취 권장량인 500mg을 두 캡슐로 분리함으로써 크기를 최소화해 목넘김도 쉽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 E도 함께 섭취 가능하다,

‘파워플러스 멀티비타민 & 미네랄’은 필수 비타민 7종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5종의 과일채소 혼합분말과 유산균 3종을 포함해 멀티기능을 높였다.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엽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도 섭취 가능한 것 역시 인기의 비결이다. 알약 섭취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씹어서 삼켜도 무방한 제형을 택했다.

두 제품의 케이스는 작고 단단해 보관이 용이하며 휴대가 편리해 소분하는 수고를 덜었다. 이같은 지알엔(GRN)의 세심한 배려와 영양 밸런스는 가족 단위의 건강식품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지알엔(GRN)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약처럼 바로 작용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섭취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으로 보아야한다. 이러한 습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기능을 가진 간편한 제품을 선택하면 편리하다”고 말한다.

간편함과 멀티기능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지알엔(GRN)은 건강기능식품은 지알엔(GRN)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2+1 대박할인 이벤트, 파워절식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지알엔(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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