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월드화보] 애프터스쿨, 유쾌 발랄 스트릿 패션으로 매력 발산

입력 2013-11-14 09:57   수정 2013-11-14 09:57


[윤희나 기자] 8인8색 매력을 가진 ‘모델돌’ 애프터스쿨이 감각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해 또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bnt뉴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들은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캐주얼룩으로 톡톡 튀는 개성을 드러냈다. F/W시즌 트렌드에 맞춰 펑키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매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한 것.

각 멤버들의 개성에 맞춰 진행된 화보를 통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모델 못지않은 바디라인과 포즈로 ‘모델돌’다운 프로패셔널함을 어필했다.

첫 번째 화보에서는 유이와 레이나가 호흡을 맞췄다. 펑키한 느낌의 블랙앤화이트룩을 입고  서로 장난치는 듯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유이는 박시한 화이트 재킷에 프린트 스커트로 감각적인 스트리트룩을 연출했으며 레이나는 블랙 레더 스커트와 화이트셔츠로 패셔너블함을 더했다.

또 다른 촬영에서는 주연과 정아가 스타일리시한 겨울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콘셉트에 따라 서로 웃고 떠들며 장난치는 듯한 표정과 포즈를 보여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주연은 강렬한 레오파드 옐로우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매치해 팜므파탈 이미지를 더했으며 정아는 블랙 셔츠에 옐로우 가죽 팬츠를 매치, 감각적인 트윈룩을 선보였다.

기획 진행: 이유경, 윤희나
사진: bnt포토그래퍼 최승광
의상: 스타일난다, 에이치커넥트
슈즈, 모자: 탠디, 페이즐리
액세서리: 뮈샤, 엠주
메이크업: 제니하우스 무진 디자이너
헤어: 제니하우스 수화 디자이너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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