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훈 기자] ‘슈퍼스타K4’ 티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임미향이 꿀피부 인형셀카를 공개했다.
11월12일 임미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작업한 광고촬영 까꿍이 애기 까꿍! 웃게 하느라 고생 좀 했다. 찍고 나니 뿌듯하네~ 까꿍이 인형 보니 귀여운 척 하고픈 마음이 솔솔~ 미안 오바했네 ㅋ 얼른 조카 생겨서 나두 인형사주고 예뻐해주고 싶네… 롱롱이가 애기나면 되겠다 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미향은 인형들 사이에서 누구 인형인지 모를 정도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화사한 꿀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이번 사진은 ‘까르륵 까꿍이’라는 제품 광고 중 찍은 셀카로 알려졌다.
‘임미향 인형미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미향, 슈스케 때부터 눈에 띄었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누가 인형이고 누가 사람인 줄 모르겠네” “피부가 정말 꿀이네…관리 어떻게 한 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미향은 현재 다양한 방송과 모델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출처 : 임미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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