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여배우 양정아(42)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정아는 3세 연하 일반인 사업가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양정아는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맏언니 역할을 한 적 있었기에 그의 결혼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양정아의 예비신랑은 3세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다. 연하남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이기에 가능했던 것. 미스코리아 출신의 빼어난 외모는 물론 아름다움을 가꾸는 철저한 자기 관리도 빼 놓을 수 없다.
양정아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는 “양정아가 12월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양정아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현재 웨딩드레스를 고르며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정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정아 결혼, 드디어 해냈네요”, “양정아, 연하남에 굴하지 않는 동안외모”,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기대할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요즘 눈에 들어오는 이다희의 ‘뷰티 시크릿’
▶‘단발 웨이브’로 가을 헤어 고민 타파!
▶인상을 결정짓는 ‘눈썹 스타일링’
▶男女 ‘펌 스타일링’을 완성할 BEST 아이템
▶아쥬레와 바비 브라운이 제안하는 2013 FW ‘힐링 메이크업’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