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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에서 로고리스(Logoless)라는 슬로건아래 주얼리 본연의 가치와 럭셔리함을 그대로 살린 스타일리쉬 파인 주얼리 컨셉 스토어로 아뜰리에 ‘JE’를 11월 12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오직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뜰리에 ‘JE’의 인테리어는 프랑스 파리의 건축물 ‘Les colonnes de Buren(레 꼴론 드 뷔랑)’의 패턴과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프렌치 시크의 간결함과 모던함을 살렸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컨셉스토어 ‘JE’에서만 선보이는 주얼리는 스타일리쉬 파인 주얼리를 컨셉으로 고유 심볼인 타아라를 과감히 내려놓고 파인 주얼리 본연의 우아함을 극대화시킨 고혹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더불어 현대적인 터치를 가미하여 더욱 스타일리쉬한 옷을 입어 Contemporary high-e! nd의 매력이 절정을 이룬다. 스타일리쉬 파인 주얼리 아뜰리에 ‘JE’는 헤리티지 클래식, 빈티지 클래식, 모던 클래식까지 총 3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원한 럭셔리를 상징하는 클래식 (Classic)을 바탕으로 주얼리 고유의 가치와 섬세한 세팅 기법이 만나 럭셔리한 터치가 돋보이는 Heritage Classic (헤리티지 클래식) 라인,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름답고 가치가 부여되는 빈티지의 매력에 메탈이 주는 트렌디한 현대적 감각을 더해 유니크한 매력이 극대화된 Vintage Classic (빈티지 클래식)라인, 전통 클래식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각이 절정을 이루는 Modern Classic (모던 클래식) 라인이 있다.
프리미엄 모던 시크를 지향하는 제이에스티나의 스타일리쉬 파인 주얼리 ‘JE’는 오래된 클래식에서 느껴지는 깊은 감동과 현대적인 시크함을 반영하여 영원히 변치 않는 가치의 주얼리를 기다리는 여성들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한편 스타일리쉬 파인 주얼리 ‘JE’는 11월 12일부터 오직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자료제공: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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