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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화장품 브랜드 입큰(IPKN)의 가을 겨울 신제품인 수분파운데이션이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지난 10월 15일 CJ오쇼핑을 통해 출시한 ‘입큰 슈퍼 모이스처 듀얼 커버’ 는 일명 ‘티파니 파데밤’으로 알려진 파운데이션으로 초도 물량이었던 1만6천개가 단 3번의 방송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이어 온라인뿐 아니라 면세점에까지 입소문이 퍼져 오프라인 물량 역시 모두 매진된 상태다.
입큰 홍보팀 관계자는 “뛰어난 제품력이 가장 큰 요인이다. 홈쇼핑에서도 완벽커버는 물론 보습력에 대한 부분을 직접 눈으로 보여줄 때 판매가 급격히 상승한다. 현재 온라인몰에서도 제품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겨울 전용 파운데이션인만큼 추위가 계속되는 한 판매가 이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
고농축 앰플에센으와 파운데이션이 하나로 합쳐진 입큰 슈퍼 모이스처 듀얼 커버는 가을 겨울 여성들의 최대 고민으로 꼽히는 피부건조함을 완벽하게 해결해줄 제품이다. 자외선차단, 주름개선 기능은 물론 독자적인 냉각 공법과 특유의 천연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다.
이번 입큰 신제품은 CJ 홈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될 예정이며, 공식 입큰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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