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고품격 특수 기능성 뷰티 브랜드 유핏에서 뽀샤시한 피부톤 연출에 효과적인 ‘다흰 백마녀크림’을 출시했다.
‘다흰 백마녀크림’은 2013년 유핏의 베스트셀러로 완판신화를 이룬 ‘샤이닝밀크 브라이트닝 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즉각적인 피부톤을 보정해주고 이를 최대 10~12시간 지속시켜주는 미백 크림이다.
크림타입으로 바른 뒤 3~5분 후에 미온수로 씻어내기만 하면 즉각 피부를 하얗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여기에 씻어낸 뒤 10~12시간 동안 미백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수정 메이크업이나 묻어남 걱정 없이 피부톤을 보정할 수 있다.
즉각적으로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것 외에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 아마이드와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인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는 알부틴 성분 함유로 꾸준히 사용할 경우 피부 속부터 환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달팽이 점액 여과물 성분과 민감성 피부보호에 도움을 주는 알란토인 성분으로 미백뿐만 아니라 겨울철 피부 관리의 가장 큰 고민인 보습에도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이다.
한편 유핏은 다흰 백마녀크림 출시를 기념해 예약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25일까지 다흰 백마녀크림 예약구매자에 한해 골드업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정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유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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