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도로, 한끗 차이로 오가는 생사 ‘간담 서늘’

입력 2013-11-19 23:50   수정 2015-10-01 17:46

[라이프팀]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진짜 무서운 도로’가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진짜 무서운 도로’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작은 버스가 매우 좁은 산악 도로를 조심스럽게 운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산악도로의 왼편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다.

이 소름끼치는 장소는 볼리비아에 위치한 것으로 이미 ‘죽음의 도로’로 네티즌 사이에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진짜 무서운 도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력의 맛을 보고싶은 건가” “맞은편에서 차 오면 어떡하지” “버스기사 아저씨 내공 장난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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