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11/9554f2f792e0818d8e7edced70b9473c.jpg)
[손현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아웃도어 브랜드 퍼스트룩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새롭게 론칭한 퍼스트룩은 감성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브랜드로 좋은 소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전속 모델인 이승기와 퍼스트룩은 2013 겨울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광고 촬영과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 및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퍼스트룩은 앞서 이승기가 tvN ‘꽃보다 누나’ 촬영 중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패딩이 티저 영상을 통해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꽃누나 패딩’의 정체를 알린 티저 영상 공개와 더불어 이승기와 함께 촬영한 TV광고는 11월28일부터 방영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승기는 다양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계 대표 여행 아이콘으로 남녀 노소에게 사랑 받는 스타이다. 특히 그가 가진 따뜻하고 밝은 매력이 퍼스트룩 브랜드 가치와 매치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발탁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퍼스트룩은 론칭과 함께 2013 F/W 시즌 제품인 쓰리웨이 히팅 열 시너지 시스템을 적용한 고기능성 헤비 구스 다운 2종을 출시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셔니스타가 빠진 ‘겨울 아우터’ 베스트 3
▶샤이니 태민, 슬픈 눈빛 간직한 감성 소년 변신!
▶나에게 꼭 맞는 안경 “얼굴 톤에 맞춰 골라야 한다!”
▶‘상속자들’ 박신혜 vs 크리스탈, 버건디 패션의 승자는?
▶겨울 남성패션 “당신이 원하는 세상의 모든 아우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