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혁이 화려한 덩크 실력을 선보였다.
11월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혁이 새 멤버로 합류해 뛰어난 농구 실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혁은 “농구를 그만둔 지 10년이 됐다. 길거리 농구를 통해 스카우트됐으며,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4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발목 부상으로 프로 무대를 경험하지 못했다”며 남다른 이력을 공개했다.
특히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드라마 ‘빠스껫 볼’팀과 농구 올스타팀의 자선 경기가 올라오는 등 김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상 속 김혁은 가벼운 몸놀림과 놀라운 점프실력 등으로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혁 덩크 실력 살아있네” “와 진짜 대단하다. 김혁 덩크슛 보니 정말 선수 같아” “김혁 덩크 소름 끼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해당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이연두 귀국 “아직 현지에 감독님이…무사히 오셨으면”
▶ 이홍기 결별 고백 “여자친구 있었지만 2주 만에 헤어져”
▶ 수지, 어머니와 나란히 공식석상 참석 ‘우월 유전자 입증’
▶ ‘꽃누나’ 첫방 확정, 김자옥 나PD에 “미연이가 누나면 난?”
▶ 이유비 수상소감 “나는 불효녀…부모님 속상했을 것” 무슨 일?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