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연희가 흑백사진으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11월20일 이연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한쪽 눈을 살짝 감은 오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혀를 살짝 내밀고 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뿐 아니라 이연희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연희 흑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눈 호강 하네” “이연희 흑백사진, 묘하게 섹시한 듯” “이연희 흑백사진, 뭔가 분위기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영화 ‘결혼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MBC ‘메디컬 탑팀’ 후속으로 방송될 ‘미스코리아’ 촬영이 한창이다. (사진출처: 이연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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