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짝’ 경찰 여자3호가 반전 매력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1월20일 방송된 SBS ‘짝’ 애정촌 62기 1부에서는 여자 3호가 반전 매력 넘치는 자기소개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3호는 “대구지방경찰청 여자기동대 소속이다. 집회 진압이 주업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여자3호는 “공대를 나왔는데, 아버지가 경찰이셔서 이 직업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었다”고 경찰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여자 3호는 걸그룹의 안무를 소화하며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남자 5호는 “깜짝 놀랐다. 반전녀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남자 2호 역시 “코피가 터질까봐 일부러 먼 산을 바라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경찰 여자3호 진짜 매력 있어” “짝 경찰 여자3호 매력이 남다르네요” “귀여우면서도 섹시했어요. 짝 경찰 여자3호 매력녀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짝’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정우 우산쓰기, 눈에 띄는 고아라 편애 ‘폭소’
▶ 마이클 볼튼 ‘히든싱어’ 출연 희망 “기회 된다면 직접…”
▶ ‘유럽여행’ 문근영-김범, 이번 주말 동반귀국 “날짜는…”
▶ 조인성 술자리 포착, 훈남들과 한 자리에… 화려한 인맥
▶ ‘우결’ 제작진 욕설파문, 태민에 “개XX구만”…항의 빗발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