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배우 이다희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얼마 전 종영된 KBS 드라마 ‘비밀’로 다시 한 번 열연을 펼친 이다희는 11월2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요. 다들 옷 따듯하게 입고 나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실감하는 듯 레드 컬러 패딩 점퍼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민낯을 공개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선보여 남성팬들은 물론 여성팬들의 마음까지도 훔쳤다는 반응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몸매만 명품인 줄 알았는데 생얼도 명품”, “이다희, 패딩 너무 따뜻해 보여”, “이다희, 꿀피부 부러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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