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기자] 이랜드리테일 모던하우스 NC 평촌점이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있는 워터볼을 선보였다.
워터볼은 동그란 투명 볼을 흔들면 하얀 가루가 흩날리면서 눈이 내리는 착각이 드는 아이템이다. 특히 워터볼은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이번에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소재하는 NC 평촌점에서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랜드 모던하우스는 워터볼 안에는 눈사람과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옅은 크림 컬러와 골드 컬러의 배색은 투명한 워터볼의 느낌을 배가시켜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구비해 놓았을 때 집안을 좀 더 환하게 연출해주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이 흘러나오는 오르골 기능을 더한 워터볼 등 1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사진제공: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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