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가수 가희가 11자 복근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희는 11월2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배우 정한용과 한 팀을 이뤄 다른 출연진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장윤정은 “여자가 멋있기 쉽지 않은데 가희는 정말 멋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휘재가 가희에게“11자 복근은 오늘도 갖고 나왔냐”고 물었고 가희는 “지금 이순간도 갖고 있다”고 답해 주위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가희가 직접 촬영한 복근 사진이 공개됐다. 순간 스튜디오에서는 연이어 탄성이 흘러나왔다. 사진 속 그는 탄탄한 구릿빛 11자 복근에 민소매 티쳐츠를 입고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컴백하기 한 달 전부터 바짝 몸매를 만든다”고 전하며 남다른 몸매 관리 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가희의 몸매 관리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희 몸매 관리비결 대단하다”, “몸매 부러워”, “저렇게 열심히 하니까 11자 복근 생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가희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연예계 ‘로열 패밀리’의 뷰티 전략
▶HOT 걸 되는, HIT 메이크업 대공개
▶잇(it) 아이템, 수분크림 200% 활용법
▶애인 생기는 ‘카오리온 관상 마사지’ 노하우
▶女 아이돌처럼 환한 피부 유지하는 스킨케어 TIP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