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연우진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25일 연우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감기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연우진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두꺼운 점퍼 차림의 그는 특별히 꾸미지 않았음에도 변함없이 부드러운 매력을 자아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연우진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겨울 바다엔 또 언제 가신 건가요?” “연우진 근황, 워낙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 “차기작은 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우진은 6월 종영한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우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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